Advertisement
일본에서 돌아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경태는 22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내년이면 프로에 데뷔한지 10년째가 된다"며 "앞으로 10년 뒤에는 더 나아질 내 자신을 생각하며 골프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김경태는 "신인때부터 골프를 잘 한다고 주목을 받았지만 내 스윙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좋은 스윙으로 우승을 한 것이 아니라 손의 감각에 의존해 샷을 만들어 쳤기 때문에 한번 감각을 잃어버리면 슬럼프가 오래 갔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Advertisement
2016년이면 프로데뷔 10년차가 되는 김경태의 관심은 이제 올림픽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모아졌다. 올림픽랭킹을 고려했을때 22일 현재 김경태는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24)다음이다. 이변이 없는 한 올림픽 출전은 확정적이다. 이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김경태이기에 태극 마크를 달고 시상대에 오른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다.
Advertisement
올림픽과 함께 내년의 또하나의 목표는 미국 무대 출전권을 따는 것이다. 김경태는 유럽프로골프투어와 아시아투어를 병행하며 세계랭킹을 올리고 PGA 투어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상금 랭킹을 올리는 방법을 택했다. 비회원이지만 내년 PGA 투어 상금 랭킹 200위 안에 들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준다. 여기서 상금 랭킹 50위 안에 들면 2016-2017 시즌 PGA 투어 정회원이 될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