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이동국(전북) 정성룡(수원) 신화용(포항) 김진규(서울) 전상욱(성남) 김병지(전남) 등 2016시즌 FA(자유계약 선수) 자격을 취득한 219명을 공시했다.
FA자격 취득선수 219명 중 이적료가 발생하는 선수는 정성룡 오범석 백지훈(이상 수원), 신화용 박성호(이상 포항), 김진규 김치우(이상 서울), 김철호(성남), 고창현(울산), 안상현 이강진(이상 대전), 배효성(경남) 등 총 12명이다. 2013년 신설된 보상금제도(만 32세 이하, 2005년 이후 K리그 입단, 원소속팀에서 계약종료 직전년도부터 2시즌 연속으로 등록된 선수) 대상 선수는 총 79명이다. 보상금 규모는 이적 직전연도 기본급 연액의 100%, 최대 3억원이다.
FA선수는 2015년 12월 31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을 가진 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등록 마감일인 2016년 2월 29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포함한 전체 구단과 입단 교섭을 벌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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