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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해 SBS 드라마 라인업은 이러했다. 중·장년 시청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1월~6월) '어머님은 내 며느리'(6월~현재),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14년 12월~15년 6월) '돌아온 황금복'(6월~12월) '마녀의 성'(12월~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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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말극에는 '내 마음 반짝반짝'(1월~4월)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4월~6월) '너를 사랑한 시간'(6월~8월) '심야식당'(7월~9월) '애인 있어요'(8월~현재)까지 총 21편의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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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계 없는 장르의 다양성이다. 평이한 로맨스, 휴먼드라마는 물론 법정물, 스릴러, 블랙코미디까지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섣불리 시도할 수 없었던 각양각색 장르를 선택해 도전했고 이는 곧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으로 보답 받았다. 장르가 새롭다 보니 등장 배경, 캐릭터, 스토리도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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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뿐인가. 상반기 '펀치', 하반기 '미세스 캅'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절대 악에 맞선 절대 을의 이야기도 공감을 샀다. 하반기 '용팔이'는 3사 평일 미니시리즈 중 유일하게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렇듯 3사 공중파 중 가장 활약이 돋보였던 SBS 드라마는 내년에 더욱 다양한 장르, 화려한 캐스팅의 작품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일, 지금처럼 시도를 멈추지 않는 SBS의 행보라면 '드라마 왕국' 타이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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