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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강준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갑내기 배우 유승호, 박보검과 차별화 되는 강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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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굳이 꼽는 다면 노안이라는 것"이라며 "노안이라 조금 더 많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넓은 스펙트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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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습을 유일하게 꿰뚫어 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이 그리는 로맨스릴러. 웹툰 작가인 순끼 작가가 2010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회당 조회수가 약 100만, 누적 조회수가 무려 11억뷰를 넘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해 방영 전부터 아주 뜨거운 화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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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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