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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은 지난 8월 KBO가 실시한 단일구 입찰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차점업체는 아이엘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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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단일구로 통일을 시켰지만 앞으로 좀더 엄격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KBO는 스카이라인이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후 세부 협상을 진행했다. 또 실사 차원에서 스리랑카공장까지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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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단일구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경우 팀간의 형평성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 또 반발계수를 0.42대로 맞힐 경우 홈런수와 타고투저 현상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발계수 0.43대 공을 퇴출시킬 경우 전체 홈런수가 줄 수 있다. 또 투수가 타자 보다 유리할 수 있다. 올해까지 최근 2년 동안엔 '타고투저' 현상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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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는 KBO리그 보다 앞서 단일구가 자리를 잡았다. 메이저리그는 1977년부터 롤링스사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다. NPB는 2011년부터 미즈노사 제품을 사용한다. 일본의 경우 사무국이 단일구의 반발 계수를 높인 걸 숨겼다가 나중에 들통나면서 커미셔너(가토 료조)가 물러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만큼 반발계수는 홈런수 등 경기력에 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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