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내년 시즌 계약 대상자 45명 전원과의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넥센은 23일 "내야수 서건창, 김민성을 포함한 10명의 선수와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장으로 선임된 서건창은 올해 연봉 3억원에서 4000만원이 삭감된 2억6000만원에 사인했다. 서건창은 올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8리, 3홈런, 52득점, 37타점을 마크했다.
서건창은 지난 4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루로 질주를 하다 고영민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2개월여간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서건창은 "부상 때문에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 시즌 분발 하겠다. 그리고 내년 시즌은 주장으로 맞는 첫 해인만큼 나는 물론 팀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뷔 첫 3할 타율을 올린 김민성은 내년 2억원에서 2000만원이 오른 2억2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올시즌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리(445타수 135안타), 16홈런, 60득점, 71타점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가장 화려한 성적을 남겼다.
김민성은 "연봉 계약을 잘 마쳐서 기쁘다. 이제부터는 훈련에만 집중하여 내년시즌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