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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으로 선임된 서건창은 올해 연봉 3억원에서 4000만원이 삭감된 2억6000만원에 사인했다. 서건창은 올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8리, 3홈런, 52득점, 37타점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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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은 "부상 때문에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 시즌 분발 하겠다. 그리고 내년 시즌은 주장으로 맞는 첫 해인만큼 나는 물론 팀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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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은 "연봉 계약을 잘 마쳐서 기쁘다. 이제부터는 훈련에만 집중하여 내년시즌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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