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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는 "스포츠맨은 늘 어느 정도 감정을 표출하게 된다. 그러나 단 5~10초만 지나도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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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첼시의 부진은 골잡이 코스타의 부진 탓이 크다. 초반부터 악재에 휘말렸다. 올시즌 초 아스널전에서 로랑 코시엘니의 얼굴을 밀치는 비신사적 행위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훈련장에서 조제 무리뉴 전 감독과도 충돌했으며, 토트넘전에서 몸만 실컷 푼 후 교체투입되지 않자, 감독을 향해 교체조끼를 집어던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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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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