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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요미우리 간판 아베, 포수마스크 더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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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 아베 신노스케. 사진캡처=스포츠닛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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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 스타 아베 신노스케(36)가 2016시즌엔 좀더 많은 경기에 포수로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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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은 26일 일제히 아베가 내년엔 전담 포수를 맡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1루수가 기본이지만 위기 상황 또는 전담 포수가 필요할 경우 아베가 포수 마스크를 쓴다는 것이다.

주전 포수 출신인 아베는 올해 목 통증과 타격에 집중하기 위해 1루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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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임 다카하시 감독이 요미우리 사령탑을 맡으면서 아베의 보직에 다시 변화가 왔다. 다카하시 감독은 가을 마무리 캠프 때 아베의 보직 변경을 예고했었다.

현재로는 아베가 야마구치, 외국인 투수 포레다 그리고 매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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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올해 포수로 23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포수로 나갔을 때 타율 3할9리, 2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아베는 자신과 계약을 맺고 있는 미즈노사에 포수 미트를 발주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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