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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을 질주한 OK저축은행은 14승5패(승점 44)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대한항공(승점 36)과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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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부는 해결 능력에서 가려졌다. 승부처에서 OK저축은행은 KB손보보다 한 방을 결정짓는 성공률이 높았다. 3세트 28-28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시몬의 연속 백어택이 성공됐다. 그러나 마틴의 오픈 공격은 연속으로 상대 수비에 걸렸다. 4세트 28-27로 OK저축은행이 앞선 상황에서도 KB손보의 외인 공격수 마틴의 백어택이 OK저축은행 센터 박원빈의 디그에 막혔고 '토종 거포' 송명근이 오픈 공격을 성공해 경기를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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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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