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야구협회가 라오스 교육체육부에 16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한국 외교부와 라오스 외교부가 MOU를 체결한 후속 조치다. 또 내년엔 대한체육회에서 정식적으로 라오스 야구단에 코치를 파견한다.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작년말 라오스를 처음 방문하고 야구를 전파한 후 이런 후원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감독이 처음 라오스를 방문했을 때만해도 그들은 맨발로 한정된 공과 배트로 야구를 했다. 이번 지원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그리고 대한야구협회의 긴밀한 협조 결과물이다.
지금도 라오스에선 제승욱 박상진 김찬희 코치가 현지인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