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비 신부는 김모양이 아닌 박모양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현수가 베일에 싸여있던 예비 신부에 대해 살짝 공개했다.
김현수는 29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볼티모어 입단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현수는 볼티모어 현지에서 계약을 마친 후 25일 귀국했다. 2년 총액 700만달러의 조건이다.
김현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결혼에 대해 "여자친구가 노출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한 언론사에서 김모양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예비신부는 박모양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현재 승무원 일을 하고 있지도 않다. 6년 연애하고 결혼한다. 잘살겠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1월 결혼식을 올리고 신부와 함께 미국에 건너갈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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