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태진은 알려진 대로 무용학과 출신의 재원이다. 무용학도를 꿈꾸던 그녀는 2010년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의 우연한 수상 이후 아나운서가 됐다. 윤태진은 지난 11월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잠시 방송계를 떠났다. 그녀는 '야구와 팬을 배신했다'라는 오해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윤태진은 "모르는 사람들이 '윤태진 자기가 연예인인줄 아나봐' 이런 건 말 그대로 오해니까 괜찮다. 오해니까 상처받진 않았다"라며 "하지만 함부로 막말하는 거에 대해서는 많이 실망했다. 설령 나를 잘 안다고 해도 맘대로 판단하면 안 되지 않나. 근데 내가 좋아하는 일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인 스포츠팬들이 순식간에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좀 속상했다"라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이어 윤태진은 "얼마나 이중적인 잣대인가. 결국 여자아나운서들은 경력이 애매해진 상태에서 끝나고 만다. 팬들은 '예쁘고 어린데 깊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절대 그럴 수가 없다는 거 팬들도 알 것"이라며 "이제 정말 잘 알고 이야기하게 되는 순간에 팬들이 다른 거 안 보고 실력을 인정해줄 수 있냐고 묻고 싶다. 안타깝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윤태진 아나운서의 순도 100% 솔직한 이야기는 더그아웃매거진 57호(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