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
27년간 함께 한 최태원 SK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을 공개 천명했다. 하지만 노소영 관장은 이혼을 거부하고 나섰다.
2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노소영 관장은 지인에게 "세 아이의 엄마로서 가정을 지키겠다. 이혼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노소영 관장은 SBS를 통해 "불미스런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가정을 지키겠습니다"라며 명확한 이혼 거절 의사를 밝혔다. 또 "조용히 있을께요. 저까지 나서면 안되죠"라는 말로 남편 최태원 회장에 대한 서운함도 토로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세계일보를 통해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 논의 중에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람을 만났다. 수년전에는 그 사람과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라며 "이제 노 관장과의 관계를 잘 마무리하고, 제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와 아이 엄마를 책임지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미국 시카고대 유학 시절에 만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인 1988년에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녀는 컨설팅 기업 베인앤컴퍼니에 근무하고 있으며, 차녀는 해군 중위로 복무중이다. 아들은 미국 브라운대에 재학 중이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8월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이후 A(40)씨와 서울 시내 모처에서 함께 살아왔다. 최태원 회장과 A씨 사이에는 6세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최태원 노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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