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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추신수, 애드리안 벨트레, 프린스 필더, 조시 해밀턴 등 빅 4가 건강을 유지하면서 올해만큼 활약할 수 있을까"라며 이 부분을 첫 번째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 매체는 "이들이 올 한해 좋은 밸런스를 보였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2년 사이 부진한 성적을 낸 적도 있다. 적어도 한 번씩 수술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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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율이 3할4푼3리로 급상승했다. 전반기 3할5리였던 출루율도 4할5푼5리까지 치솟았다. 특히 7월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은 텍사스는 결국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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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또 에이스 다르빗슈 유의 선발 로테이션 복귀, 센터 라인의 활약, 새롭게 바뀐 코치들의 지도력, 유망주 조이 갈로의 활약 등을 관전 포인트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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