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원하던 선수들을 영입해서 만족한다는 뜻을 비쳤다. 내년시즌 실제로 뛰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삼성이 생각한 선수들을 모두 영입했다는 것. 그러나 많은 팬들은 삼성의 외국인 선수 영입을 놓고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고 있기도 하다. 몇몇 팀처럼 거물급 선수를 데려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다른 외국인 선수와 비교하면 삼성이 그렇게 나쁜 계약을 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내년시즌 한국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외국인 선수 11명의 계약액수를 비교해 보면 발디리스는 노에시(170만달러)에 이어 2위이고, 웹스터는 3위에 올라있다.
Advertisement
100만달러가 넘는 액수로 계약한 선수는 로저스와 노에시, MVP 에릭 테임즈(NC·150만달러), 롯데의 조쉬 린드블럼(120만달러) 등 4명 뿐이다. 지난해 다승왕인 NC의 에릭 해커와 LG의 헨리 소사, KIA의 브렛 필이 90만달러를 받았다. 발디리스와 웹스터가 받은 액수가 결코 적지 않은 돈임을 알 수 있다.
이들에게 돈을 잘 썼는지는 알 수 없다. 내년시즌이 돼야 희비가 갈린다. 당장 쓴 금액은 얼마나 전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투자를 했냐를 보여주는 것이다. 삼성은 거물급을 데려오지 않았을 뿐, 분명 외국인 선수에 투자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