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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황정음이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최우수연기상', '네티즌 인기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 이어'그녀는 예뻤다'까지 연속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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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MBC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은 청순 가련한 외모지만 엉뚱 발랄한 매력을 지닌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으로 분해, 해리성 인격장애를 가진 재벌3세의 비밀주치의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힐링 러브스토리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특히, 7개의 인격을 지닌 상대 배우의 캐릭터에도 적재적소의 연기를 선보여 극을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동시에,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연인을 향한 진정성 있는 위로, 리얼한 눈물연기를 펼치며 로코와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독보적 여주'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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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다시 만난 첫사랑과 풋풋한 연애를 시작하면서 설렘과 애틋함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등 역대급 '히로인'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황정음은 4.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시작한 시청률을, 최고18%까지 끌어올리는 등 시청률견인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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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최우수연기상', '네티즌 인기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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