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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MBC 드라마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킬미, 힐미' 였고, 또한 7개의 인격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점에서 납득할만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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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인화는 비록 대상은 수상하지 못했으나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무대에 올랐다. 전인화는 "작품을 처음 받을 때 자신은 없었다. 너무 변화무쌍하고 자신 없는 장르였기에 주춤했지만, 1회부터 4회까지 대본을 너무나도 재밌게 읽어갔다 김순옥 작가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보이는 작품이라 도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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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는 시상식 내내 후배들의 수상 소감에 귀기울이며 뜨겁게 박수를 쳤다. 막간을 이용해 후보자 인터뷰에 나선 신동엽이 "남편 유동근이 뭔가 말씀하신 것은 없느냐"고 묻자 "후배들과 함께 좋은 자리를 즐기고 오라더라"라면서도 "응원한다. 좋은 결과 바란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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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대상 수상 결과에 대해 "이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 만족스럽다"며 겸손한 자세를 취한 가운데, 전인화의 솔직함과 겸손함이 조화된 연륜있는 멘트로 시상식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전인화는 또한 올해 초 종영한 '전설의 마녀'에서도 전개의 키를 쥔 캐릭터로 열연했다. 전인화는 차앵란 역을 맡아 마태산(박근형)을 향한 복수의 중심에서 노련한 심리전을 펼쳤다. 앵란은 복수를 위해 수년간 인내하며 적과의 동침을 해 온 캐릭터로, 전인화는 극 후반 반전을 이끌어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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