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4관왕에 오른 배우 박서준이 취중 소감을 남겼다.
박서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연기대상에서 받은 4개의 트로피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중는 "무엇보다 먼저 감사합니다. 자축하는 의미에서 술한잔 했어요. 취중에SNS 업데이트 라는게 굉장히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하고 싶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서준은 "이제 오늘이 2015년 마지막 날 입니다. 저에게는 그 어느 해 보다 바쁜 한해였고 뜻깊은 한해 였습니다 변화도 많이 있었던 해구요 못 다한 수상소감 이곳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공간이니까 하고 싶어요"라고 설명했다.
박서준은 "감사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에!"라며 본격적으로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분들이 있었기에 저도 존재 할 수 있었던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수상 소감때도 얘기했다시피 17살 고등학교1학년 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보조출연 부터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왔고 아직 저에게는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순간도 저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순간 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노력 하는 배우 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서준은 "모두를 얘기 할 순 없겠지만 응원해주는 우리 팬들 ITOS, 박서준 갤러리, ME IN CLUB, Fas 외 모든 팬분들(제가 이름은 잘 기억 못하지만 얼굴은 기필코 다 기억해요) 정말 너무나 감사 드리고 항상 열심히 할게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서준은 "어느 순간 연기가 저의 행복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걸 알게됐어요 그래서 더 노력 할겁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럼 취중 업데이트 끝"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서준은 30일 진행된 MBC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네티즌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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