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열애 하니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JYJ 김준수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EXID 하니의 만화책 취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니는 1일 MBC '능력자들'에 출연한 자리에서 "저는 만화책 덕후다. 만화방에 가면 짜장면과 쥐포를 먹으면서 8-9시간 앉아서 만화를 본다"라고 밝혔다.
하니는 앞서 지난해 5월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 3화(MLT-03)' 출연 당시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책들의 리스트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하니는 "제가 추천하는 만화책은 전부 다 재미있다"라며 기생수, 몬스터, 20세기 소년, 호문쿨루스, 킹덤, 소년탐정 김전일 등의 만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하니는 행동만 상남자가 아니라 좋아하는 책도 소년만화 뿐", "건어물녀가 따로 없다", "어째 여성 취향 만화가 하나도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로부터 불과 한 달뒤 하니는 김준수와의 열애를 시작했다. 여기에는 하니의 만화책 취향도 큰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김준수 또한 프로게이머들과 친분이 깊고, 만화책을 좋아하는 등 소년 성향이기 때문.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한 이유로 "데스노트 만화책을 정말 인상깊게 봤다"라고 말한 바 있다.
1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느끼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했다"라고 인정했다.
하니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가요계 선후배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위아래' 이후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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