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방송인 김성주·안정환, 셰프 최현석·오세득, 댄서 조진수(활동명 제이핑크)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이들 세 팀은 3일 진행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19번째 생방송 MLT-19에 합류해 기존 출연자들과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MBC 축구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월드컵을 비롯한 각종 국제경기를 함게 누볐고,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도 함께 출연하며 찰떡궁합을 선보인 명콤비다. 이들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현석과 오세득도 환상의 복식조다. 오세득은 13번째 생방송 우승자. 당시 게스트가 바로 최현석이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우승까지 차지했던 오세득과 최현석은 이번 방송에선 동등한 플레이어가 되어 더욱 좋은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출연자는 다소 생소한 인물인 댄서 조진수(제이블랙/제이핑크). 여성스러운 걸리시 댄스를 출 때는 '제이핑크'로, 파워풀한 힙합 댄스를 출 때는 '제이블랙'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린 스트리트 댄서다. 특히 조진수는 팝스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비롯하여 걸그룹 원더걸스, 티아라의 안무가로도 널리 알려진 안무가 존테 모닝에게서 영감을 받은 인물로 국내 피메일(걸리시) 댄스계의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 세 팀과 함께 기존 출연자 김구라와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이 3일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한다. TV 본방송은 9일 전파를 탄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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