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마침내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에서 벗어난 '차세대 메시' 이승우(18·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활짝 웃었다.
이승우는 6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18!"이라는 글과 함께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정식 유니폼을 입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승우의 형 이승준(21·그라마넷)도 "모두 기다리던 18번째 동생의 생일, 누구보다 행복하고 기쁘네요. 잘 참아주고 성숙하게 잘 견뎌낸 동생한테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동생과의 인증샷 및 생일 케이크를 공개하며 축하했다.
만 18세가 된 이승우는 FIFA의 징계로 정식 경기 출전 금지를 당한 지난 2013년 이래 2년여만에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공식 등록된다. 바르셀로나는 백승호(19·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이승우를 당분간 유소년팀에서 뛰게 하는 한편, 빠른 시일 안에 바르셀로나 B팀(2군) 경기에도 콜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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