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11월 중순 루이스 판 할 감독의 후임을 물색하던 중 안첼로티 감독에게 의중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맨유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져있을때였다. 맨유 수뇌부는 판 할 감독 이후를 대비해 여러가지 계획을 물망에 올리던 중 안첼로티 감독과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 감독은 에드 우드워드 이사를 만나 거절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맨유가 제안할 당시에는 안첼로티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행이 결정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맨유의 제안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후 협상을 완료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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