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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한국 매체와의 인터뷰에 조심스럽고 떨린다"는 그녀는 "왜 이렇게 됐을까, 어디서부터 문제였지라는 생각이 크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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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적수치심 이유로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문제를 두고 법정다툼을 벌이다 개인적인 카톡 대화 공개로 벼랑에 몰린 그녀지만, 이후 9월 모든 소송이 돌연 취소되고 합의가 진행되며 활동 재개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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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소속사 이규태 회장 면회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는 "다녀오고 마음이 편해졌다. 원만히 합의했으니까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회장님과는 서로 자존심이나 감정 싸움이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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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본인이 더 잘 알 것", "새해부터 비호감 연예인 인터뷰", "자숙 기간 더 가졌으면" 등의 댓글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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