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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A.J. 카사벨 기자는 세 팀의 포지션별 예상 WAR(대체선수대비승수)을 비교해 전력을 분석했다. 예상 WAR은 통계 전문 프로그램 'Steamer'의 자료다. 이에 따르면 다저스는 전체 WAR 40.9로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를 앞섰다. 포지션별 예상 WAR은 내야 12.0, 외야 8.5, 선발 15.9, 불펜 4.5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야 16.7, 외야 5.9, 선발 11.8, 불펜 3.1로 합계 예상 WAR 37.5, 애리조나는 내야 9.8, 외야 5.6, 선발 11.1, 불펜 2.8로 합계 29.3의 예상 WAR을 기록했다. 카사벨 기자는 다저스가 내야진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부문에서 최고의 전력을 갖춘 것으로 전망했다. Steamer는 매년 해당 선수의 최근 성적과 시즌에 따른 활약상 추이를 토대로 WAR을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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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브리그서 샌프란시스코는 쟈니 쿠에토와 제프 사마자를 영입해 다저스에 버금가는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그러나 카사벨은 '샌프란사스코는 외야진이 빈약하고, 올해 예상 WAR 4.4가 예상되는 사마자, 제이크 피비, 맷 케인 등 3~5선발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애리조나에 대해서는 '전력상 분명히 업그레이드됐지만, 내야진 가운데 폴 골드슈미트를 빼면 공격력이 너무 약하며 불펜진도 하락세가 진행중'이라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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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선발진이다. 다저스는 그레인키를 애리조나에 빼앗겼지만, 스캇 캐즈미어와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를 영입함으로써 선발진의 깊이를 더했다. 카사벨 기자는 '다저스는 현역 최강 클레이튼 커쇼가 건재하고 적어도 6명의 능력있는 선발진을 갖추고 있어 그 깊이 또한 다르다'면서 '캐즈미어와 마에다의 영입이 다른 두 팀에 비해 돋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효과는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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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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