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루이스 판 할 감독의 후임자로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판 할 감독은 3일 스완지시티를 2대1로 제압하며 한숨 돌리는 듯 했으나 1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컵에서 졸전(1대0 맨유 승)으로 다시금 비난의 중심에 섰다.
맨유 수뇌부는 아직까지 판 할 감독의 경질을 수면 위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후임자를 물색하며 그 시점을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토트넘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후보로 탈바꿈 시킨 포체티노 감독을 최우선 타깃으로 원하고 있다. 특히 적은 투자로 공격적이며 역동적인 컬러로 팀을 변화시킨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 할 감독은 무려 2억5000만파운드의 돈을 투자했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리그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포체티노 감독 외에도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로랑 블랑 파리생제르맹 감독을 후임자 후보로 올려놓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