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이 '노비탈출'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송일국이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연출 김영조)에서 조선의 과학기술을 최고수준으로 이끌었던 '장영실'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어제(9일) 방송된 3회에서는 명나라로 도망치기 위한 열쇠인 '움직이는 혼상' 만들기에 도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어제 방송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은 명나라로 떠나는 배를 가진 선주로부터 '스스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어 오면 배를 태워주겠단 제안을 받았다. 이에, 무조건 만들어 보이겠다 답한 영실은 아버지 장성휘(김명수 분)와 함께 혼상 제작에 돌입한 것. 처음 도전하는 일이었지만, 영실은 머릿속으로 설계도를 그리고 모형을 만들어보며 천재적인 재능을 드러냈다.
특히, 영실은 김학주(김대종 분)가 자신의 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하며 달려들었지만, 장성휘의 만류로 복수 대신 명나라로 떠나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영실을 괴롭히려는 김학주의 횡포로 그의 소중한 공방이 불길에 휩싸이게 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처럼, 어머니를 잃은 설움과 분노 그리고 단 하루라도 노비가 아닌 신분으로 살길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받은 장영실이 과연 '스스로 움직이는 혼상'을 만들어 명나라로 떠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송일국 주연의 KBS1 <장영실> 4회는 오늘(10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