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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의문의 무림고수는 바로 왕요(이도엽)의 여자 윤랑(한예리)이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척사광의 정체와 심지어 전설의 무사가 여자라는 사실에 TV 밖 시청자는 짜릿한 반전의 뒤통수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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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왕이 될 수 없다며 해독제를 거부하는 왕요와 애처롭게 설득하던 윤랑에게 또 한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왕요에게 해독제가 든 사발을 건네던 가노의 등에 칼이 꽂히며 사발이 공중으로 날아가게 된 것. 절체절명의 순간, 윤랑은 정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진짜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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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도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발에 든 물을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칼로 받아내는 모습은 풍문으로만 전해지던 그녀의 무술 내공을 짐작케 했다. 이어 한예리는 칼을 들고 달려오는 자객 두 명을 1합씩 만에 절명시키고, 다시 공중에 뜬 사발을 받아내는 엄청난 실력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안방극장을 전율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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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스토리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잡아먹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반전의 주인공 척사광 한예리가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될지, 그녀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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