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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원은 뉴욕 할렘가 출생으로, 그래피티를 거리의 낙서에서 현대 미술로 발전시킨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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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본능적이고도 거침없는 페인팅에 큰 감명을 받았던 윤종신은 언젠가 그와 꼭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마침내 이번 1월호에서 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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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선택한 1월호의 테마는 '처음'이다. 윤종신은 '처음'이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꽤 강렬해서, 그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으며, 평소에 섬세하고 문학적인 가사를 쓴다고 생각했던 타블로에게 랩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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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는 강렬한 비트 위로 흐르는 윤종신의 개성 있는 보컬과 타블로의 감각적인 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레트로 풍의 노래다.
'월간 윤종신' 1월호 '더 퍼스트' 음원은 15일 0시, 뮤직비디오는 14일 밤 1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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