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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한나한의 대체 선수로 영입된 히메네스는 처음부터 빼어난 수비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좌우의 수비 폭이 넓고 어깨도 강했습니다. 자신의 앞으로 굴러오는 느린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 송구하는 호수비를 자주 연출했습니다. 정성훈의 1루수 전환 후 LG의 고민이 된 핫코너를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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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재정비한 뒤 1군에 복귀한 히메네스는 달라진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유인구에 쉽게 방망이가 나가는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9월 이후에는 25경기에서 99타수 39안타 0.394의 타율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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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4번 타자는 아니지만 중심 타선에 배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강한 이병규(7번)가 4번 타자를 맡고 그가 5번 타순에서 뒤를 받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0.238로 낮았던 득점권 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히메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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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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