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단추가 중요한 일전이다. 다행히 전반 20분 문창진(23·포항)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중원은 다이아몬드형이었다. 류승우(22·레버쿠젠)가 공격형, 박용우(23·FC서울)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포진한 가운데 좌우에 이창민(22·전남)과 문창진이 배치됐다. 포백에는 심상민(23·FC서울)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 연제민(23·수원) 이슬찬(23·전남)이 위치한 가운데 골문은 김동준(22·성남)이 지켰다.
Advertisement
이어 압박 전쟁이 시작됐다. 한국과 우즈벡은 거친 압박으로 맞붙었다. 신태용호는 몇 차례 패스 미스로 흐름을 빼앗기는 듯 했다. 우즈벡의 기세가 더 높았다. 그 순간 황희찬이 번쩍였다. 그는 4일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교체 출전해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신태용호에서 가장 믿음직한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Advertisement
전반 1-0으로 리드했지만 보완할 과제도 많았다. 수비 불안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전반 22분 연제민은 결정적인 헤딩 실수로 상대 공격수 세르게이프에게 1대1 찬스를 허용했다. 김동준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나올 수 없는 실수였다. 중앙 수비의 또 다른 축인 송주훈도 잦은 패스 미스로 발걸음을 무겁게 했다. 공수 간격이 벌어지면서 중원도 다소 어수선했다. 여전히 공수밸런스는 탄탄하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