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 조수미, 볼 수 있을까'
영화 '유스'의 주제가 '심플송 넘버3(simplesong #3)'가 다음 달 29일(이하 한국시각) LA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심플송'은 '레이싱 익스팅션'의 '만타 레이(Manta Ray )', '더 헌팅 그라운드'의 '틸 잇 해픈스 투 유(Til It Happens To You)',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언드 잇(Earned It)', '007 스펙터'의 '라이팅스 온 더 월(Writing's On The Wall)'과 함께 노미네이트 됐다.
'심플송'은 미국의 유명 현대음악가 데이비드 랭(David Lang)이 만들고 조수미가 부른 곡이다.
영화 내용 자체가 은퇴를 선언하고 스위스로 휴가를 떠난 세계적 지휘자에게 '심플 송'을 연주해 달라는 영국 여왕의 요청이 전해지지만 이를 거절하면서 밝혀지는 뜻밖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때문에 조수미도 영화에 소프라노 조수미 역으로 등장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관례까 있어 실제 조수미가 아카데미 무대에서 '심플송 #3'를이 부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