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최호정(27)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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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은 2010년 대구에서 프로데뷔한 이후 K리그 통산 131경기에 출전했다. 최호정은 클래식과 챌린지(2부 리그)를 넘나들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2012년부터는 대구와 상주에서 매 시즌 평균 27경기를 꾸준히 소화,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다.
1m82-75kg의 체격조건을 가진 최호정은 K리그에서 검증된 수비 자원으로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뿐 아니라 우측면과 중앙 수비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볼 경합에 능하고 세트피스 시 공격가담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군 문제를 해결한 것도 영입 결정에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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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했던 성남은 어린 나이지만 K리그 경험이 풍부한 최호정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전남 순천 동계훈련에 합류한 최호정은 "저를 받아주신 성남에 감사드린다. 최대한 빨리 팀에 적응하여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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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남은 30일 순천 전지훈련을 마친 후 2월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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