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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영이 18일 태릉 실내빙상장으로 돌아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17일 빙상 영재 육성을 위한 훈련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유 영은 피겨 국가대표 전담팀의 지원은 물론 국제대회 파견 등 도움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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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영은 지난 10일 열린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부에서 우승했다. 당시 나이가 만 11세 8개월에 불과했다. 김연아가 2003년 같은 대회에서 세운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만 12세 6개월)을 경신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유 영은 자신의 롤모델로 김연아를 꼽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제 또 한 명의 스타탄생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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