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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국내 팬들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날아온 팬들이 한류스타 이민호의 첫 단독 토크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예매를 시작한 지 1분도 안 돼 전석 매진된 만큼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국내에서 2년만에 개최되는 자리라 이민호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해 공연장 일대가 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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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이민호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이자 한류스타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이색 공연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키워드로 풀어본 이민호의 20대라는 콘셉트로 키스신부터 재벌 이미지까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력 있게 살펴봤다. '미노즈 취향 저격' 코너에서는 이민호가 팬들의 답변을 100% 맞추는 등 결속력이 빛났다. 코너마다 터지는 솔직 담백한 입담은 웃음에 감동까지 선사했다. 특히 지난 2006년 터진 교통사고에 대해 이날 처음으로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건 생각뿐이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1년간 병원 신세를 져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긍정 민호'로 거듭난 과정을 밝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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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지난해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해 국내 드라마 활동 약속을 못 지킨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내며 조만간 작품으로 인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가장 갖고 싶은 기록으로 '연기상 최다 수상'을 꼽으며 "그동안 인기를 쫓아 산 적이 없다.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고백하며 연기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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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팬바라기'로 유명한 이민호는 이날도 팬들을 향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한겨울 추위를 뚫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 전원에게 무료로 커피 혹은 유자차를 제공했다. 차량 앞에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미노즈야 고마워'라는 문구까지 적힌 입간판을 내놓아 진정한 팬 서비스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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