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현지 언론이 각 팀의 전력분석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텍사스, 볼티모어 등이 올해 포스트시즌이 가능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저스는 여전히 서부지구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번 겨울 전력을 대폭 강화해 레이스가 쉽지는 않을 전망. MLB.com은 올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를 전망하는 기사에서 '다저스는 오프시즌 동안 번듯한 보강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선수층이 최강이며 지난해 8경기차로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올해도 미세한 차이로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볼 수 있다'고 예상했다.
Advertisement
세인트루이스는 지난해 100승62패로 메이저리그 승률 1위에 오르는 등 최근 5년 연속 가을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올시즌 중부지구 최강팀으로는 오프시즌 동안 전력을 대폭 보강한 시카고 컵스가 꼽힌다. 컵스는 FA 시장에서 제이슨 헤이워드와 벤 조브리스트를 영입해 타선을 강화한데다 정상급 선발 존 래키를 데려와 선발진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ESPN은 최근 메이저리그 '톱10'을 선정하면서 컵스를 최강팀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다. FA 시장에서 정상급 선발 마이크 리크를 비롯해 베테랑 불펜 조나단 브록스턴, 그리고 오승환을 영입해 마운드를 강화했다. 짜임새있는 타선도 여전하다. 최고의 포수와 마무리인 야디어 몰리나와 트레버 로젠탈도 건재하다.
Advertisement
볼티모어는 지난 시즌 81승81패로 지구 3위에 그쳤다. 올시즌에도 지구 우승은 힘겨운 싸움을 될 전망. 전통의 강호 뉴욕 양키스, 최강 에이스 데이빗 프라이스를 영입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 볼티모어는 마크 트럼보와 김현수를 영입해 타선을 보강했지만, 선발 한 축을 맡았던 천웨이인 이적해 투수진이 다소 걱정이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