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우려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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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투입된 김 현(제주)이 펄펄 날며 황희찬의 공백을 잘 메웠다. 하지만 폭발력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신 감독은 후반 33분 선제골의 주인공 류승우(레버쿠젠)이 부상으로 나가자 황희찬 카드를 꺼냈다. 황희찬은 부상한 선수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경쾌한 몸놀림을 보였다. 좌, 우, 중앙을 오가며 카타르의 수비를 흔들었다. 카타르의 동점골이 터진 후 가라앉을 수 있는 분위기를 끌어올린 것은 황희찬의 저돌적인 움직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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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우여곡절이 많았다. 처음 발탁때는 잘츠부르크 이적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이 됐다. 호주와의 평가전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소속팀 차출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가까스로 본선행에 성공했다. 본선에서는 골이 없어 마음고생을 했다. 그는 마지막 가장 중요한 순간 먹진 활약을 펼치며 그간의 아쉬움을 모두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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