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의 류(Ryu)가 결승에 진출했다!'
독일 레버쿠젠 구단이 28일(한국시각) 리우올림픽행을 결정지은 소속팀 공격수 류승우(레버쿠젠)의 활약을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알렸다.
레버쿠젠은 구단 공식홈페이지에 류승우와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으며 30일 일본과 우승을 다툰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 리틀 윙어(the little winger)'라는 호칭과 함께 류승우가 4강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후반 4분 주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으며, 류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이 3대1로 승리하며 브라질 리우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상세히 전했다.
한편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 역시 류승우와 한국대표팀의 결승행 소식을 전하면서, 레버쿠젠 소속 공격수 '류(Ryu)'의 활약과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올시즌 류승우는 레버쿠젠에서 주전 경쟁에 밀리며 한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성장을 위해 경기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류승우의 희망에 따라 2부리그 임대설이 불거졌다. 키커는 '어린 미드필더 류승우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이는 분명 단기적인 미래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레버쿠젠은 이 '재능'을 2부리그 팀에 임대 보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었고, 조건이 맞을 경우 팔 수도 있지만, 일단 다음주 그가 레버쿠젠 훈련장으로 복귀한 이후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지난 몇주간 훈련과 출전으로 지쳐있는 만큼 곧바로 레버쿠젠 훈련장에 복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며 향후 행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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