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포르투가 석현준(25)의 풀타임 활약에도 불구하고 리그컵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포르투는 28일(한국 시각)포르투갈 타사 다 리가(리그컵) A조 3라운드 페이렌세(2부리그) 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포르투는 3전 전패를 기록, 리그컵 탈락이 확정됐다.
이날 선발출전한 석현준은 경기 내내 상대 수비진을 헤집으며 득점을 노렸지만, 감독 교체 이후 가라앉은 분위기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이날 석현준은 전반 2분 만에 첫 슈팅을 날리는 등 데뷔골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후반 29분 매서운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벗어났고, 34분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아쉽게 막혔다.
석현준은 31일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 에스토릴 전에서 다시 이적 데뷔골에 도전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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