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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한-일전 카드로 4-2-3-1을 꺼냈다. 3~4가지의 전술을 두고 고민하던 신 감독은 안정을 택했다. 파격도 있었다. 최전방에 김 현(제주) 대신 진성욱(인천)을 택했다. 황희찬이 잘츠부르크로 돌아가며 약해진 최전방 문제를 해결한 깜짝 카드였다. 류승우(레버쿠젠) 문창진(포항) 권창훈(수원)이 공격 2선에 위치하고 박용우(서울) 이창민(제주)이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포백라인에 심상민(서울)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연제민(수원) 이슬찬(전남)이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성남)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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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한국은 계속해서 일본을 밀어붙였다. 35분에는 진성욱의 슈팅이 빗나간 것이 아쉬웠다. 일본은 측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한국은 일본의 패턴에 준비를 잘한 모습이었다. 적절한 협력 플레이로 잘 막아냈다. 이제 45분이 남았다. 전반 오버페이스한 느낌도 조금은 있었다. 요르단전 교훈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마지막 45분이다. 유종의 미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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