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축 불펜투수로 활약한 롯데 자이언츠 사이아드암스로 홍성민이 전지훈련서 중도 귀국했다.
롯데는 1일 "투수 홍성민과 외야수 김재유가 부상으로 미국 애리조나 전훈 캠프서 지난달 29일(한국시각) 귀국했다"고 밝혔다. 홍성민은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피칭을 중단한 상태. 롯데는 "캐치볼과 불펜피칭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어 조기 귀국토록 했다"며 "지난 주말 부산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우측 어깨 관절 충돌성 손상으로 재활에 약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로서는 불펜 전력에 타격이 아닐 수 없다. 홍성민은 지난해 67경기에서 4승4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95를 올리며 불펜의 핵심 역할을 했다. 롱릴리프와 셋업맨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홍성민은 올시즌에도 중간 계투진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구단에 따르면 4월말 또는 5월초 복귀가 예상된다.
김재유는 대졸 2년차로 오른쪽 어깨 통증이 발생해 수비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진단 결과 어깨 관절내 연골 마모성 통증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주사요법 등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재유는 지난해 18경기에서 타율 1할1푼1리,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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