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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9일 경기에 일본을 대표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산케이스포츠는 2일 오타니의 첫 실전 등판이 롯데와의 연습경기 1차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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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경기는 오타니를 보기 위해 많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출동할 전망이다. 의도치 않게 이번 오프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던 황재균의 쇼케이스 무대도 된다. 황재균은 이번 포스팅에서는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더 수월하게 미국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황재균은 이미 프리미어12에서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친 바 있어 조금 더 긴장을 풀고 오타니와의 대결을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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