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 체제로 전환한 베이징 궈안이 에제키엘 라베찌(PSG)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현지 언론을 인용해 '베이징이 라베찌 영입에 900만유로(약 120억원)를 쏟아 부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라베찌는 올 시즌 PSG에서 24차례 경기에 나서 3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베이징은 중국 슈퍼리그 선수등록 마감일인 오는 26일까지 라베찌의 행보를 주시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은 2014년 슈퍼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지난해에는 4위에 그치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놓쳤다. 이에 그레고리오 만자노 감독을 경질하고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자케로니 감독을 선임하면서 도약을 준비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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