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가수 박진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여자로 태어난다면 남자친구로 배우 배용준 어떠냐"는 질문에 "배용준은 싫다"고 대답했다.
당시 박진영은 "딱 하나 배용준은 정말 속이 깊고 어쩔 땐 너무 답답하다"면서 "빨리 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신중하다. 그런데 친구로서 감동하는 순간들이 있다. 생각보다 말이 많지만 속이 깊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그럼 여자가 돼서 남자친구로 박진영을 만난다면?"이라고 질문을 하자 박진영은 "지금의 나라면 사귀겠다. 3년 전의 나라면 절대 안 사귄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자신의 '발 피아노'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피아노 연주를 하다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발을 올렸다. 그게 왜 웃긴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화사, '알몸' 상태서 가습기 물 밟아 2도 화상…"현재는 완치된 상태" -
삼성전자 20만원 넘었는데..지석진 "10만원에 팔아" 주식 징크스 고백(살롱드립) -
강인, '뇌출혈' 이진호 살리고도 "음주운전이 구했냐" 조롱…"내가 욕먹는 게 낫다" -
에프엑스 엠버, 팔뚝 뒤덮은 문신..美에서 자유분방한 근황 -
정선경, 9년 만에 日서 포착…"결혼 후 일본·싱가포르 오가며 두 딸 육아 중" -
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것만 '17억'…"가압류 뚫고 3년 만에 완납" -
"대중의 정서 몰라도 너무 몰라"…칼럼니스트, '불후' 이휘재 복귀에 공개 비판[SC이슈] -
'돌싱' 최고기 딸, 母 유깻잎 언급 금지 선언 "우울해져 눈물 나" ('X의 사생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러다 143패 하나" 참담했던 KIA, 10위→2위 대반전 어떻게 가능했나
- 2.韓축구 대박사건! 박지성 후배도, 손흥민 후배도 될 수 있다...오현규,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유력 '맨유-토트넘 러브콜'
- 3."무한긍정 노시환, 요즘 기가 죽어있다" 같은 등번호 선택한 이유? 마음에 걸린다
- 4.눈야구로 4연승은 했는데...둘은 버텨도 셋은 무리, 그것도 캡틴 이탈이라니…
- 5.지난해 타격-출루율 1위가 타율 0.114, 2군 안 가고 하루 쉬면 리셋되나, WBC 백업 출전-2000년생 동갑 노시환과 닮은꼴[민창기의 일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