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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장관 패배 원인은 마지막 보루였던 여성표가 무너진 게 한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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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뉴햄프셔에서는 여성표도 샌더스 의원에게 지면서 득표차가 예상보다 더 벌어졌다. CNN 방송의 뉴햄프셔 출구조사를 보면 클린턴 전 장관은 여성 유권자로부터 44%를 지지를 얻는데 그쳐 55%를 기록한 샌더스 의원에게 11%포인트가량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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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클린턴 전 장관은 캠프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여성표와 더불어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흑인, 히스패닉계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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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자리를 놓고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과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가운데 크루즈 의원이 11.68%로 3위를 차지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11.02%로 4위, 루비오 의원은 10.57%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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