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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난해 J리그 팀에 강세를 보였다.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만났던 우라와에 2연승을 거뒀다. 16강에선 가시와에 골득실에 밀렸지만 1승1패를 기록하며 호각세를 드러냈다. 반면 감바 오사카는 광저우 부리(중국), 성남에게 연패를 당하며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기사회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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