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첫 상대는 감바 오사카(일본)다. 일본 대표팀 소속인 우사미 다카시, 엔도 야스히토가 버틴 강호다. 지난해 통합순위는 3위에 그쳤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우라와 레즈를 꺾고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우승 트로피를 다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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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겐타 감바 오사카 감독은 수원 공략법 찾기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하세가와 감독이 수원전 분석을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수원의 K리그 경기 비디오 등을 보고 있다고 밝힌 하세가와 감독은 "(수원은) 볼 전개나 개개인의 힘이 좋다"며 경계해야 할 선수로 권창훈(21)를 꼽았다.
수원은 지난해 J리그 팀에 강세를 보였다.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만났던 우라와에 2연승을 거뒀다. 16강에선 가시와에 골득실에 밀렸지만 1승1패를 기록하며 호각세를 드러냈다. 반면 감바 오사카는 광저우 부리(중국), 성남에게 연패를 당하며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기사회생 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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