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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IA는 스프링캠프를 이전과 다르게 가져갔다. 투수 최영필(42) 김병현(37) 김광수(35), 포수 이성우(35), 내야수 김민우(37), 외야수 김원섭(38) 김주찬(35)에 마운드의 핵심 전력인 윤석민(30) 양현종(28)이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에 빠졌다. 선수 개인의 몸상태를 감안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들은 2주간 국내에서 훈련을 하다가,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지난 8일 애리조나에서 오키나와로 건너온 선수단 본진과 함께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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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프링캠프가 4주를 찍고 후반기로 치닫고 있다. KIA는 12일 휴식을 취한 후 13일 연습경기 주니치 드래곤즈전에 나선다. 이번 캠프에서 열리는 첫 연습경기다. 베테랑 선수들의 시즌도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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