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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어는 최근 미국 지역지 '세인트 폴 파이오니어'와의 인터뷰에서 뇌진탕 증세 이후 지난 2년 동안 주간 경기에서 공을 정확하게 때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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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메리칸리그 MVP에다 통산 6번 올스타전에 뽑힌 미네소타 간판 스타란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었다. 2013시즌엔 타율 3할2푼4리, 2012시즌엔 타율 3할1푼9리를 기록했었다. 또 낮 경기 기록이 밤 경기에 비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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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어는 낮 경기 동안 시야가 흐려지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시즌부터 타석에서 처음으로 선글래스를 착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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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어의 올해 연봉은 2300만달러다. 미네소타 구단과는 2018시즌까지 FA 계약이 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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