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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오타니, 타자로 청백전 3안타 타율 5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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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를 겸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실전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3번-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14일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불펜에서 42개의 공을 던지고 3번-지명타자로 나서 2루타를 포함해 2안타를 때렸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열린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타율 5할을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