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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헤븐으로 오픈하고 싶었지만, 상권보호 등 여러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개인 브랜드로 일단 오픈했죠." 숭실대 학기 중에는 매장 운영이 괜찮았다. 문제는 방학이 되면서다. 매출이 줄면서 벌어놓은 수익을 까먹기 시작했다. 결국 2년 만에 매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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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2층 매장에 테이블을 2개 정도 놨어요. 홀과 배달을 겸하기로 한 거죠. 그런데 홀 손님이 너무 없는 거에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밖에 안됐죠. 1년 만에 홀을 접고 배달전문점으로 바꿨어요." 2011년 오픈한 영등포점은 매년 매출이 상승을 기록중이다. 2012년 3000만원대인 매출은 2013년 4000만원, 2014년 5000만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월 평균 매출이 6000만원을 기록했다. 매년 1000만원씩 매출이 오른 것. 비결은 마케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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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그는 고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대표는 "장사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느냐라고 생각한다"며 "서비스, 맛 등 고객에게 한 만큼 돌아어는 것이 창업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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