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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국인 투수가 부진했습니다. 소사가 삼성전 4경기에서 1승 2패 5.73의 평균자책점, 넥센전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5.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루카스는 삼성전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12.91의 평균자책점, 넥센전 3경기에서 1승 1패 6.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소사와 루카스가 삼성전 6경기 등판에 합계 1승, 넥센전 8경기 등판에 합계 1승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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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도 LG는 5승 11패로 취약했습니다. 삼성, 넥센, SK 3팀을 상대로 한 승패 차만 무려 -16이었습니다. SK 에이스 김광현이 LG를 상대로 4전 전승 평균자책점 1.61 피안타율 0.200을 기록했습니다. 즉 좌타자 위주의 LG 타선이 김광현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SK도 전력 누수가 상당하지만 LG전에 집중적으로 등판할 김광현의 공략 여부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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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이상으로 강세를 보인 상대는 NC였습니다. LG는 NC전에서 10승 1무 5패로 호조였습니다. NC가 확실한 좌완 투수를 보유하지 못한 점이 LG에는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삼성 소속이던 작년 LG를 상대로 0.339의 타율 6홈런 18타점을 쓸어 담은 박석민이 NC에 가세했습니다. 우승 후보로 떠오른 NC를 상대로 작년과 같은 LG의 우세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강세를 보이는 팀을 상대로 우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약세인 팀에 5할에 근접한 승률을 일궈야 합니다. 특정 팀에 크게 고전했던 LG의 상대 전적이 올해는 개선될지 관심을 모을 것입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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